어디서든 작동되는 커맨드 블럭!

 

 

지난 '마인크래프트 TIP' 글에서 커맨드 블록(명령 블록)으로 티엔티 테러방지를 해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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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커맨드 블록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로 커맨드 블록이 있는 장소의 청크 로딩이 안되면 커맨드 블록의 작동이 멈추는 것인데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문제를 풀 수 있는 힌트는 스폰에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스폰 청크(스폰 근처)에 커맨드 블록을 설치하고 반복으로 해두면 플레이어가 어디를 가든지 작동이 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추가적으로 스폰 설정을 /spawnpoint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던데,

월드의 스폰을 지정하는 명령어는 /setworldspawn입니다.